202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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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간 학교이야기 + 아빠로서의 삶] 이어 쓰는 이야기
지쳐가는 고3들에게 응원이 필요한 시기, 6월. 힘내라는 응원의 말과 저의 한 톤 높은 아침인사로도 깨울 ...
[한달간 학교이야기 + 아빠로서의 삶]
한 달 가까이 바쁜 시간을 보냈습니다. 학교 업무가 특별히 많아진 건 아니지만 아이들의 기말고사 대비 자...
[부모님께 전하고 싶은 마음]
이벤트의 대상은 늘 학생들이었는데, 이번에 우리반 앙케이트 하면서 "부모님께 표현해보고 싶은 미안...
[학급 활동] 행복에 관한 23가지 단상 -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집부터 사고 생각하는 것이에요 -
우리반 설문조사(앙케이트) 활동을 하면서, 행복에 관한 꽃님이들의 생각을 물어보았습니다. 행복이 중요하...
[담임표 이벤트] 오랜만에 설타벅스
비가 오지 않아 다행이었지만, 낮기온이 제법 높게 올라갔던 지난 5월에 우리학교 체육대회(행사)가 열렸습...
[격려노트 답장] 지금 당장 환산되지 않는 가치 한 두 개
우리반 제자들에게 띄우는 여덟 번째 편지 시간이 흘러 다시 돌이켜보니, 지금은 웃으며 말할 수 있는, 그...
[학교이야기] 업무 사이에 피어난 장미
매우 어렵다거나 큰 일은 아니더라도, 자잘한 일이 쌓이면 이것도 꽤 크다. 학교 업무는 이런 자잘한(?) 일...
[교직예찬] 오백원 장학금 기록(~4월말까지)
예전의 고3이 지금의 고3에게 졸업생들의 응원을 전할 준비를 하며 저런 제목을 달아 보았어요. 그때의 추...
[학급에 시 한 편 게시하기] 쉬이 얻어지는 행복
소소한 일들에 제가 처리할 수 있는 업무 속도보다 더 빠르게 쌓이다 보니, '할 일 목록'이 좀처...
[긍정적 관점으로 상황 바라보기] 원영적 사고가 유행이라길래 우리반 활동으로 바꾸어 보았어요
장원영 님의 초긍정적 사고가 '원영적 사고'라는 이름으로 유행이라길래, 학급 활동을 만들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