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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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숯불갈비] 경주시/서부동 - 양념소갈빗살
오랜만입니다. 간만에 카메라를 열어 메모리 카드를 보고, 네이버 블로그에도 들어와봤습니다. 아예 카메라...
[선미식당] 영동군/학산면 - 심심함이 빛날 때
바베큐를 하러 일년에 두번, 봄 가을에 충북 옥천에 가는데, 못간지 1년이 훌쩍 넘은 것 같습니다. 코로나...
[선동보리밥] 서울시/성북동 - 고추장도 사치
오랜만입니다. 글을 쓴지 벌써 4개월이 지났네요. 그냥... 바빴습니다. 피씨 앞에 앉아 글을 쓰는 것이 사...
[갯바위] 서울시/서울대입구역 - 탕 외길, 탕 웨이
서울대 입구역에 살 때 자주 갔던 갯바위. 당시만 해도 알음알음 동네 분들이 찾아오는 가게였는데 이제는 ...
[한양설농탕] 서울시/마포역 - 국물과 수육이 두루 좋은 곳
이어질 탕집은 중림장처럼 꼬릿하고 진한 국물을 내면서 수육의 퀄리티도 좋은 한양설농탕. 탕만 먹는다면 ...
[중림장] 서울시/중림동 - 현실의 설렁탕
한창 지방 생활을 하며 주말마다 KTX를 타고 다닐 때, 자주 들렀던 서울역 인근의 중림장. 대표적인 설...
[은진네 해장국] 서울시/수유시장 - 선지와 민찌
탕, 국밥집 몇 곳 더 이어가보겠습니다. 수유시장에서 해장국, 선지국을 파는 은진네 해장국. 예전 맑은 곰...
[일흥콩나물국밥] 서울시/삼선동5가 - 군산식 콩나물국밥
회기동에 있을 때 이른 아침 해장 겸 식사로 종종 찾았던 일흥 콩나물 국밥. 오랜만에 다시 들렀습니다. 예...
[이와이] 제주시/애월읍 - 제주의 오마카세
예전에 제주도의 스시 호시카이에서 꽤 괜찮게 스시를 먹었고, 이번에는 평소 궁금했던 이와이에 들렀습니...
[당케올레국수] 서귀포시/표선리 - 보말칼국수
표선 쪽에서 빼놓을 수 없는 식당인 당케올레국수. 제주를 찾는 분이 많아지면서 구석구석 곳곳의 식당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