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3
출처
나를 위해 차리는 한 끼 5 - 라이스페이퍼 참치만두
아침부터 해야할 일들이 많다. 아이 등원, 걷기운동, 세탁소에 세탁물 맡기기, 주유하기, 딸기농장에 들러 ...
그동안 모아온 해피빈 기부하기
그동안 지어놓고 관리를 안 해 먼지만 쌓여가던 블로그의 문을 다시 열고 먼지를 털어내고 여기저기 손보며...
나를 위해 차리는 한 끼 4 - 백반 (파래무침, 씀바귀무침)
어제 저녁을 굶었더니 아침부터 밥 달라고 뱃속이 요란하다. 그래도 아무거나 먹을 수 없지. 일단은 아이를...
[블로그 씨] 취미에 진심 - 원두 로스팅
커피를 좋아하다보니 배우게 됐고 그러다 직업이 됐다. 결혼을 하고 지금은 한 남자의 아내로, 한 아이의 ...
나를 위해 차리는 한 끼 3 - 닭가슴살유부롤
나를 위한 점심을 차리기 시작한 3일 째. 메뉴 선정에 신중해지기 시작했다. 채소를 곁들인 단백질 요리? ...
나를 위해 차리는 한 끼 2 - 소고기채소찜
오늘은 며칠 전부터 해보고싶어 벼르고 벼르던 요리. 요리라고 하기에도 뭣하다. 그냥 씻어서 썰고 찜기에 ...
나를 위해 차리는 한 끼 1 - 명란오일파스타
남편이 새벽 운동을 가기 위해 조용히 집을 빠져나가고 나면 아이와 나는 등원준비로 바쁘다. 아이를 유치...
케냐 피베리, 탄자니아 피베리
어쩌다 보니 피베리들만. 케냐 피베리 1차 팝후 1분 30초에 배출. 이건 1분 40초가 맞는 듯. 탄자니아 피베...
[봉담] 병원 대신 추오정남원추어탕
나는 병원 가는 걸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그냥 병원의 그 기운이 싫다. 아파서 가면 더 아플 것 같은 느낌...
[강릉] 일출 맛집 오션힐스파펜션
평창에서 눈놀이 후 숙소는 겨울바다를 보자는 남편의 제안에 강릉으로 정했다. 출발 3일 전에 급히 예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