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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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통닭 - 아빠 월급날은 치킨 먹는 날
올 해 우리 가족 목표 중 하나는 음식 배달 안 시키기. 2월 말 현재까지는 잘 실천하고 있는 중이다. 아빠 ...
나를 위해 차리는 한 끼 7 - 집밥 스타일 점심도시락
매일 사먹는 점심도 이제 물린다. 그렇게 남이 해준 음식을 부르짖었는데... 역시 결국은 집밥이다. 오늘은...
오늘 뭐 먹지?
행복한 고민 끝에 결정된 메뉴는 두구두구두구 쌀국수! 파인애플 볶음밥과 라지사이즈 쌀국수. 가격대비 양...
[봉담] 가성비 좋은 펀비어킹 화려한 런치
요양보호사 학원을 다니며 집에서 점심을 해결하려던 내 야무진 계획은 3일 만에 무너졌다. 주어진 50분 안...
나를 위해 차리는 한 끼 6 - 샐러드 밀프랩 만들기
새해 다짐 중 하나가 노후를 대비해 '자격증 하나라도 따놓기'였다. 내가 아무리 경험이 많더라...
[봉담] 홍익돈까스
남편이 학원 근처에 일이 있어 들른다며 점심을 같이 먹자고 연락을 해왔다. 근처에서 뭐 먹을 거 없나 하...
집에서 크랜베리베이글 만들기
며칠 전, 아이가 겨울방학이라 늦잠을 자고 일어나길래 브런치로 크림치즈와 딸기잼을 곁들인 베이글을 구...
나를 위해 차리는 한 끼 5 - 라이스페이퍼 참치만두
아침부터 해야할 일들이 많다. 아이 등원, 걷기운동, 세탁소에 세탁물 맡기기, 주유하기, 딸기농장에 들러 ...
그동안 모아온 해피빈 기부하기
그동안 지어놓고 관리를 안 해 먼지만 쌓여가던 블로그의 문을 다시 열고 먼지를 털어내고 여기저기 손보며...
나를 위해 차리는 한 끼 4 - 백반 (파래무침, 씀바귀무침)
어제 저녁을 굶었더니 아침부터 밥 달라고 뱃속이 요란하다. 그래도 아무거나 먹을 수 없지. 일단은 아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