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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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해 차리는 한 끼 8 - 채소 가득 샌드위치
정말 오랜만이다. 나를 위해 점심을 차리는 게. 그동안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을 위해 학원다니고 집안일...
영화 댓글부대 후기 -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거짓인가
나는 영화를 구분할 때 보고 나서 머릿속에 아무 것도 남지 않는 영화와 영화 속 조각들이 머릿속에 맴돌며...
[봉담] 파스타가 맛있는 올라쿠치나 in 봉담(내 마음 속 원탑)
맛집이라고 알려진 곳을 찾아다니며 먹다보면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집이 많다. 그건 내 기준과 입맛이 까...
[봉담] 설기 맛집 삼봉떡집
요양보호사 공부를 하며 국가나 지자체에서 시행하는 정책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된 정보들이 많다. 그 중 하...
[봉담] 소문난순대국 한우선지해장국
학원 근처 점심시간마다 북적이는 순댓국집이 있다. 손님 연령대도 어르신부터 근처 젊은 직장인까지 다양...
[봉담] 회천초밥 충무공스시
봉담에서는 꽤나 유명한 스시집이 하나 있다. 수영리에 있는 충무공스시. 신선하고 두툼한 회로 입소문 나...
삼일절
아이를 키우다 보면 부모가 행동으로 보여 가르쳐야할 때가 많다. 그러다보니 부모도 세상살며 처음으로 해...
브라질 산토스 강배전에 도전
15년 전만 해도 바리스타 1세대들은 하나같이 바디감과 쓴맛이 강조되는 강배전 커피를 고집했다. 특히 보...
노랑통닭 - 아빠 월급날은 치킨 먹는 날
올 해 우리 가족 목표 중 하나는 음식 배달 안 시키기. 2월 말 현재까지는 잘 실천하고 있는 중이다. 아빠 ...
나를 위해 차리는 한 끼 7 - 집밥 스타일 점심도시락
매일 사먹는 점심도 이제 물린다. 그렇게 남이 해준 음식을 부르짖었는데... 역시 결국은 집밥이다. 오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