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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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담] 튀김이 예술, 텐동 맛집 쇼쿠지
오픈한 지 꽤 됐지만 이제서야 첫 방문. 봉담에 텐동집이 몇 있었지만 가는 곳마다 실망. 오늘도 별 기대는...
[봉담] 저수지 뷰, 브런치 맛집 마롱카페
보통리저수지 주변에는 저수지뷰를 감상할 수 있는 카페나 음식점들이 많다. 그 중에서도 주말평일 할 것 ...
캠핑의 끝, 이 보다 더 좋을 수 없는 평창 휘게포레스트
작년부터 예약창 열리면 열일 제쳐두고 손가락 불나게 눌러대며 예약에 도전했건만 매번 실패! 느린 손가락...
[봉담] 초밥에 진심인 곳, 스시명장
집 근처에 이름부터 근사한 초밥집이 생겼다. 그렇담 안 가볼 수 없지. 벼르고 벼르다 볼 일이 있어 나갔다...
[봉담] 뚝배기짬뽕으로 유명한 하오츠
자주 가는 단골가게 중 하나다. 중국요리로는 단연 최애! 짜장과 짬뽕, 탕수육까지 빠지지 않는 곳. 하오츠...
[과천]국립현대미술관 맛집 라운지디, 과천 온실카페 마이알레
얼마 안 있음 말레이시아로 출국하는 경미랑 만나는 날. 하늘도 어쩜 그리 깨끗하고 바람도 상쾌한지... 출...
텃밭 가꾸기 3년 차
도은이가 다니는 유치원 원장선생님께서 금년에도 우리 가족에게 소중한 텃밭을 분양해주셨다. 올해로 3번...
나를 위해 차리는 한 끼 9 - 빈타이포타 쌀국수
쌀국수에 꽂혀 무슨 생각에서인지 세일할 때 30봉 한 박스를 주문한 나. 그래도 1봉에 400원 꼴이라 저렴히...
[해남] 해남꽃담 - 해남 여행의 꽃 전라도 한정식
진도 쏠비치로 숙소를 정하고 여행 둘째날엔 해남을 둘러보기로 했다. 간단히 아침을 먹고 나왔지만 본격적...
2024 봄, 계곡캠핑, 힐링 그리고 캠프오어즈
드디어 2024 캠핑 시즌이 시작됐다. (얼마나 이날을 기다려왔는지 모른다.) 그 시작은 작년 나의 최애 캠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