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4
출처
효리와 상순의 사랑
오랜만에 <효리네 민박>을 보다가, 효리와 상순의 사랑은 무얼까 생각했다. 잔잔하고 느긋하게 흘러...
가지런한 마음
가지런한 마음. 7월 한달 간은 본가에서 지내고 있다. 오늘은 엄마랑 대청소를 했는데, 책장 구석구석을 닦...
치히로 상, <2023>
그들은 서로가 가진 결핍을 안았다. 서로의 아픔을 온전히 공감할 수는 없겠지만 꼬옥 껴안아주는 그녀. 그...
나는 얼마만큼 나답게 살았을까
부장님께서는 서식지를 작성할 때 ‘디테일하게 작성해라. 직접 보지 않고도 그것이 어떻게 생겼는지 알 수...
2018. 03. 28
기억력이 나쁜 머리가 조금 다행스럽게 느껴지기도 해. 잘 망각했기 때문에 반복했던 사랑들이 있으니까. ...
사랑에게 배운 것
내가 그 사람에게 배운 것은 참 많았다. • 조금 더 인내하고 기다리는 것 • 감정에 앞서는 마음을 조금 ...
영원
너무 사랑해서 마음을 마구 헤집고 해쳐버리는 사랑을 감히 상상하기도 했다. 어쨌든 나는 그 애를 사랑했...
불안해도 돼
어떤 감정이든 절대로 사라지지 않고 모든 감정은 나 자신을 위해 존재한다는 사실이 내게 큰 위로가 되었...
우리는 나란히
또 보자, 우리 내가 사랑한 순간들을 고백할 수 있음에 • 그러니까 나는 매번 헤어지는 게 슬픈데 그래서 ...
그러니까 그 여름에 왜 네 손을 잡고 싶어서
출근해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공간, 시간. 틈틈히 읽은 시집은 사랑이 되었고 <너이기도 했다가 너일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