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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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_요노갓생
11월 4일 (특새 1) 평상시 보다 이른 새벽 예배 시간이라, 너무 오랫만이라, 일어날수 있을까? 계속 잠을 ...
003_요노갓생
11월 3일 새 달 첫 주일이다. 앞에 '첫'자가 붙은 것은 이상하게 설레임으로 다가온다. #성경필...
002_요노갓생
11월 2일 이젠 날이 제법 쌀쌀하다. 새벽 밥 지어 남편 출근 시키고 오늘도 온전히 고명이와 보낸다. 말이 ...
001_요노갓생
11월 1일 새 달이다. 계획에 포함된건 아니었는데 #어쩌다 만보도 찍는다. 바빠서 자꾸 미루다 보니 24년은...
하면된다 (룻기 완필)
10월 23일 총 4장, 그리 길지 않은데 이렇게 오래 걸릴 일인가. 남편이 3일 몰아 일하는걸로 스케줄 조정해...
하면된다 (사사기 완필)
10월 19일 ( 결단의 쓸모 ) 가끔은 한 단락쯤, 가끔은 인증샷 조차 없지만, 9월 28일 이후 다시 맘 잡고 본...
그 동안 짬짬이 흙놀이도
수고는 배신 때리지 않는다. 진짜 이렇게 자랄 줄이야... ( 믿음이 약한 자는 심장어택 당할 뻔 ) 고명이가...
챌 브릿지 (도서완독 8)
4월 포스팅 등장을 끝으로 6개월만에 끝낸다. #이제야쓸수있는이야기 52 (마흔여덟 번째 도서완독) 어쩌다 ...
올 상반기 만족했던 소비템들✉️??(킨더살몬 블라우스, 투티에 카노트왈, 콜드프레임 백수정 목걸이, 언폴드 파우치)
자칭 소비요정으로서 올 상반기 이것저것 많이 샀지만 그 중에 만족했던 제품들 위주로 소개해보려고 해요....
뭘 해 먹고 살았나?
한국 여행, 그리 길지도 않았것만 부엌일 손놀림이 느려졌다. 그래도 꼼지락 꼼지락 #집밥 횟수 늘리려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