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4
출처
<삼체>, 류츠신, 자음과모음, 2020
넷플릭스 드라마 <삼체>를 재밌게 보고 원작 소설 3부작을 읽었다. 1부 <삼체 문제>에서는 드...
20240402 밤편지#40 밥이 하늘이다
성경을 읽다 보면 하나님은 먹는 것에 진심이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그랬습니다. 처음 에...
20240319 밤편지#39 진심을 담은 삶의 노래를 부르고 싶다
1. 어렸을 때부터 노래 부르는 걸 좋아했습니다. 아직 신앙이 없었던 중학생 시절에는 500원짜리 <포켓 ...
20240315 밤편지#38 문학은 삶을 흔든다
어제는 쌀 포대에 있는 쌀을 다른 용기에 옮겨 담았습니다. 컵으로 쌀을 퍼서 그릇에 붓고 그릇이 꽉 찬 것...
20240311 밤편지#37 누군가의 기도가 나의 삶을 지탱한다
대학생 신입생 시절, 뒤늦은 사춘기를 겪었습니다. 이전까지는 교회와 학교와 집이라는 세 꼭짓점을 중심으...
20240307 밤편지#36 사명과 욕망이 뒤섞일 때
고대 이집트에서는 미이라를 만들 때 사자(死者) 의 옆구리를 절개하여 내장을 모두 제거한다고 합니다. 시...
20240304 밤편지#34 이카로스의 위태로운 날갯짓일지라도
그리스 신화에서 아테네의 천재 건축가이자 조각가인 다이달로스는, 반인반수인 미노타우로스를 가두려는 ...
20240305 밤편지#35 사람이 타고 있어요
아침마다 도서관에 가기 위해 버스를 탑니다. 늘상 다니는 길이라 매번 같은 버스를 타지만 버스 기사는 바...
<눈물 한 방울>, 이어령, 김영사, 2022
시대의 지성 故 이어령 교수가 2019년 10월부터 2022년 1월까지 손수 노트에 쓴 글들이다. 한 시대를 이끌...
<지란지교를 꿈꾸며>, 유안진, 아침책상, 2019
중학생 때였나, 누나의 책상에서 <지란지교를 꿈꾸며>라는 제목의 책을 봤던 게 아직도 기억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