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분한 마음, 바꿀 수 있는 용기,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구함... 커트 보니것, 『제5도살장』 과 슈베르트의 겨울 나그네

2024.11.16

빌리는 진료실 벽에 기도문을 넣은 액자를 걸어두고 있었는데, 이것은 사는 데 열의가 없음에도 계속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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