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희 시집 「푸른 바다 검게 울던 물의 말」을 읽고, 창비

2024.11.16

첫 시를 읽자마자 눈물이 났다. 무당보다 더한 팔자가 가엾어 디립다 징만 쳤지. 징에 기대 내가 펑펑 울었...
#푸른바다검게울던물의말,#권선희,#시집,#창비,#매일글쓰기

관련 포스팅

Copyright blog.dowoo.me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