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6
출처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회사에서 한창 일하다가, 뒷목이 뻐근하다고 느낄 때, 집에 있던 그 물건을 생각하면서, 빨리 퇴근하고 싶...
평면도에서 이런 미스터리를 뽑아낸다고? 인정합니다. - 우케쓰의 <이상한 집>
우케쓰의 <이상한 집>을 읽었다. 추리소설이 고픈 날에 이 책의 줄거리가 좀 흥미로워서 읽기 시작했...
오랜만에 책쇼핑을 했다.
마음이 싱숭생숭하여 동네카페에 가서 책을 샀다. 마거릿 애트우드라는 작가를 좀 제대로 읽어보고 싶다는 ...
아이패드를 향한 끝없는 여정
올해 초에 아이패드를 샀다. 노트북과 아이패드 중에서 고민하다가 아이패드를 샀다. 이것들을 고민했던 건...
지금 내 눈 앞에 '그것'이 있다.
“글 따라 쓰게 하는 건 언제쯤 할 거야?” 아내님의 말에 난 잠시 무슨 의미인가 생각하다가 뒤늦게 깜짝 ...
파주 북소리축제를 다녀왔다.
아이와 파주 북소리축제를 다녀왔다. 플리마켓 같은 것을 경험해보면 좋겠다는 생각 때문이었고 그리하여 ...
기억되는 사람
S형은 나와 대학 동기였지만 재수를 했기에 형이라고 불렀다. 형은 굉장히 유머를 좋아했다. 재밌는 사람...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아니 에르노의 중요한 문장들
아니 에르노가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이후에 가장 놀란 건 이 작가의 작품을 두고 ‘불륜’을 소재로 썼다는...
이 추리소설을 13년만에 다시 읽어봤는데요. - 요네자와 호노부의 <인사이트 밀>
내가 처음으로 읽었던 요네자와 호노부의 소설이 <인사이트 밀>이다. 읽은 해가 2009년이었다. 당시...
비가 와서 카페에서 책쇼핑을.
비가 온다. 책을 샀다. 지난주에 빌려서 읽고 있던 책인데, 이 책은 그렇게 볼 책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