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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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토) 런닝일기
캐모마일입니다. 최고 더웠던 날! 저녁에 슬금슬금 런닝 했습니다. 생각보다 저녁엔 미세하게 선선한 바람...
7~8월 일기_무지개, 가방, 신문, 독서
캐모마일입니다. 7/22(화) 7월 하순 대전 출장갔다가 광명역에서 집 가는 길 본 무지개! 문득 잊고있었던 ...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 - 구본형 : 회사에 고용당하지 않고 스스로를 고용해보자
미래에 직장인이 아닌 다른 삶을 살 수도 있는 나. 그런 나를 상상해볼 수 있는 책이었다. 그리고 그런 나...
<도적들> - 프리드리히 실러 : 희곡
도서관에서 빌릴 책을 찾다가 세계문학전집에서 눈에 띄는게 없어서 대충 최신발매본순부터 1권짜리 책 뒷...
7/26(금) 휴가일기
캐모마일입니다. 항상 휴가는 병원가거나 본가내려가거나 약속있을 때 냈는데 처음으로 목적없이 그냥 저를...
안산 올림픽수영장 후기_50m 레인이 있는 곳
캐모마일입니다. 오늘 휴가를 냈어요. 현충일 후 어제까지 평일에 계속 출근했고 장마철이고 평소보다 외근...
484일로 마치는 운동일기
캐모마일입니다. 더 이상 운동일기를 쓰지 않기로 했습니다! 1년 넘게 써서 기록이 남았지만 그 기록은 지...
직장인 운동일기 484일째_토요일 가벼운 런닝
캐모마일입니다. 오늘은 간만에 런닝했습니다! 7월 20일 금요일 <아점> 짜파게티에 오이 좀 올려먹고...
직장인 운동일기 483일째_금요 수영 후 공복
캐모마일입니다. 드디어 금요일! 날씨도 잠깐이나마 개어서 좋네요~ 7월 19일 금요일 <아침> 계 2 스...
직장인 일상일기 480일째_하나씩 하자
캐모마일입니다. 장마도 좀 있으면 물러가려나요? 7월도 이제 반 지나가네요. 7월 16일 화요일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