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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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로대) 불멍화로대 울프거너 파이어피트 이중연소 화로대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물고기아빠입니다. 저번 캠핑에서 맥주를 구매하면 증정해주는 화로대를 1회 사용했는데, 다음...
[1분] 내가 너인 것처럼...
지하 2층, 지상 3층.. 5층의 건물이 무너지는데 걸린 시간은 고작 1분. 그 1분의 시간 생과 사의 희비가 엇...
[밥먹다가, 울컥] 가난과 삶의 음식이 울컥
셰프가 쓴 글인지도 모르고 읽었다. 그저 무언가 울컥한 일들이 많을 것 같은 책의 제목만 보고 읽고 싶다...
[이처럼 사소한 것들] 사소하지 않은 용기
얼마 전 '말 없는 소녀'라는 영화를 봤다. 부모의 돌봄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소녀가 부모가 아...
[농촌유학기] 급 마무리.
1년의 농촌유학을 마치고 서울로 올라왔다. 반년은 적응을 하느라 바빴고 나머지 반년은 많은 일들을 겪느...
브런치 소식
5월과 6월은 축제도 있고 비도 오는데 이곳은 가뭄이기도 한가봐요 지하수에 물이 말라 자꾸 단수가 되네요...
브런치 업데이트 소식
지난 5월은 하루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게 정신없이 흘러갔네요. 소식이 궁금하셨을 분들을 위해 브...
같은 내용의 글을 다른 방식으로 풀어가고 있는데 이것도 부담이네요~ 이젠 브런치 하나로 통일하고 블로그...
[전북농촌유학기] 11. "어린이는 놀아야 한다"며?
https://brunch.co.kr/@119gag/19 공부는 뒷전(사실 그렇게 뒷전으로 미뤄놓지는 않았어요)으로 두고 마음...
[전북농촌유학기] 10. 삐뽀삐뽀 독감이 상륙했다
https://brunch.co.kr/@119gag/17 마스크를 벗어서 그런건지, 날씨가 종잡을 수 없이 춥다 덥다를 반복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