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_311일_<입동>(도종환)_구절 발췌

2024.11.16

들끓는 것들 하룻밤만 허공에 걸어두고 빗소리의 처연한 음성에 귀를 맡기면 어떨까 #입동 #도종환#창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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