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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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캐스트]23화, <단순한 진심> 업데이트 되었어요!
안녕하세요? 마음을 다독이는 다정한 책방, 별빛서가입니다. 하루 종일, 아이들과 푸다닥~하고 복잡스런 날...
[팟캐스트]22화 '누가 봐도 연애 소설' 업데이트 되었어요!
참, 오랜 시간이었습니다. 두더지가 땅굴 파고 들어가듯, 꼭꼭 숨어있었거든요. 마치 빛을 보면 '아이...
겨울방학?! 신발 끈 단단히 고쳐 묶자고! 엄마니까..
방학이다. 그것도 겨울~ 방학. 얏호! 미치겠다. 정말. 둘째의 유치원 방학은 작년(?) 12월 말부터 시작해서...
녹색어머니회 깃발을 들다
나는 초등학교가 아주 가까운,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에 살고 있다. 3년 전, 남편의 이직으로 이...
[팟캐스트] 21화 힐빌리의 노래, 업데이트 됐어요.
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 않았네요. 이맘 때면 캐롤도 울려 퍼지고 축제 분위기를 만끽했었죠. 또, 연말이 ...
밤 9시, 배에서 알람이 울린다. (feat. 야식 예찬)
남편이 퇴근하고, '띠띠띠띠~' 도어락을 여는 소리가 들리면. 마치 환청처럼, 머릿속에서 메아리...
화이자 3차 부스터 샷, 약을 약으로 치유하는 중
올 것이 왔다. 부스터 샷을 맞을 것인가 말 것인가... 지난 6월에 잔여 백신을 운 좋게(?) 잡았었다. 6월 ...
내 안에 '길'이 있다는 걸, 왜 몰랐을까?
난 책을 쓰고 싶었다. 10년 가까이 남이 쓰라는 글만 주야장천 쓰는 것이 지겨워서, 이제는 나도 내 이야기...
[전자책 공저]나에게 선물한 가을이 출간 되었어요.
오늘도 두 아이들을 등교, 등원시키면서 얼굴에 마스크를 씌워줬어요. '벌써 2년째구나. 내년에는, 마...
[20화]팟캐스트, <숲속의 자본주의자>가 업데이트 되었어요!
안녕하세요? 이제 정말 12월인가요. 길거리 곳곳에 크리스마스 트리가 눈에 띄는데요. 팬데믹 상황이 2년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