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31 저녁 6시 42분 [ 예쁜 꽃을 피우고 싶어요. ]

2024.11.17

올해의 마지막 날이다. 어제 엄마 생신을 맞아 생신상을 차리다 보니 또 정신없이 하루를 보냈다. 오늘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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