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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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이 되어 첫 글
어느덧 20대 후반의 나이다. 누군가에게는 아직 한참이고 누군가에게는 아저씨, 삼촌 등으로 충분히 불릴 ...
21년 12월 16일
시간은 빠르게 흘러간다. 마지막으로 이 블로그에 글을 남겼던게 언젠가 싶다. 내 나이가 찰수록 바뀌는 건...
21년 02월 23일
오늘은 쉬었다. 어제도 쉬었다. 쉰다는 말은 정말 달콤한 언어인데 막상 2일 차쯤 쉬게 되니, 나태함이 몰...
내가 본 영화에 대한 짧은 감상평을 남길 곳
단순한 나의 의견으로 어떻게 보면 감상평도 한 줄만 남길 수도 있다. 여태껏 봐왔던 영화들은 남기지 않을...
영화 '아멜리에'를 보았다.
#아멜리에#영화감상 초반에는 잘 몰랐었다. 나한테는 그렇게 매력적인 인물, 색다른데? 라고 느낌을 받진 ...
21년 2월 17일 수요일의 쉬는 날
최근엔 부모님의 가게에서 일을 하는 중이고, 예상치 못 한 이벤트가 많았으며 새로이 달라진 일상이 추가 ...
짧게 글
변화, 무언가의 성질, 모양, 상태가 바뀌어 지는 등의 것을 뜻하는 단어. 나는 문득 유독 외롭고 춥던 그 ...
20.06.09 하루를 보내고
요즘 매일, 매일이 편안하고 나태롭다. 좋지 않은 현상이다. 최근 일을 쭈욱 쉬게 되면서부터 부쩍이나 그...
심장을 잃은 그 날
믿을 수가 없다 평생을 함께하기로한 너가 이렇게 나를 떠나버리게 되었을 줄은. 믿고 싶지 않다, 함께해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