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움과 채움) 올 가을엔 가내에 복이 주렁주렁 열리길 기원합니다 - 장곡.이석이
2024.11.17
오늘도 비움과 채움을 연신 번갈아 가며 우리들은 각자 삶을 이어갑니다. 비움과 채움은 건축에서 많이 접...
출처
https://blog.naver.com/dan1600/223596776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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