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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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스타시아 1권-27] 토막 시간을 건너
[아나스타시아 1권-27] 토막 시간을 건너 “아나스타시아, 당신이 그렇게 지혜롭고 전지전능하다면 나를 도...
쪽지시험과 레포트의 연속
구독자님이 보내주신 책 :) 작가님이셨구나 !! 이번 설교 중에 마음에 남는 말씀 "하나님께서 지으신 ...
나 유튜버 같잖아? | 간호동기 결혼식
이제 상반기 교회리더 마지막. 새삼 아쉽고도 공허한듯한 마음이 든다. 생각보다 나는 "건강한 소속감...
수업없고 핸드폰도 없는 날.
수업없고 핸드폰도 없는 날. 핸드폰 떨구고 온 빙구. 급히 피씨 카톡으로 위치를 확인했네. 하는 수 없이 ...
등골 휘는 이번주 | 개강 | 종양 결과 *
이것은 언제까지 ..... 그렇지만 인정된다면야 >-< 아픈 와중에도 이것저것 학교에 발급 받아서 낼게...
회복하는 한 주
먹을 약이 너무 많아. 물도 줄줄 흐르는 나 .... ㅎ 엄마에게 맛있는거 사주고 싶지만 내가 죽을 먹어야 하...
아주대병원 종양 제거 로봇수술비| 병실료 식대 | 수술이후 정보
마지막인 출근길. 갑자기 급작스런 수술이 잡혀서 급하게 그만 두게 되었다. 뜬금없는 당황스런 수술. 장황...
8월 꽃사기? 아기랑 홈 꽃꽂이??? #여귀 #아나스타시아
이번주는 2호 아기랑 ?? ??홈꽃꽂이 저보다 더 예쁘게 꽂는 28갤 이네요 ?! ?? 매주 꽃 ...
수술 잘 마쳤어요
아침 7시 30분 첫 수술. 무통 버튼 누르는 시간만 기다리게 된다. 와, 세상에 ..... 수술 무사히 잘 마쳤어...
[아나스타시아 1권-26] 누가 아들을 키우지?
[아나스타시아 1권-26] 누가 아들을 키우지? 강 쪽으로 나가려는데 아나스타시아는 나를 배까지 배웅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