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2. #5 잘 지내 난 그렇게 말하려 해

2024.11.20

익숙한 향기에 그대가 숨을 못 쉬고 내 하루를 돌아볼 때 아무런 말 없이 그대 쉴 수 있게 내가 늘 있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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