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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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고 병들어가는 시모와 친모...
뒷뜰이 나팔꽃 정글이 되었다. 나팔꽃이 저리 많았나 싶었지만 정말 빽빽하게 뒷뜰을 다 덮어버렸다. 조선...
내가 어떻게 하여야...
작은 아이가 열심히 공부를 한다. 1학년때부터 작은 아이는 놀지 않았다. 여자친구가 있어도 방탕하지 않았...
쉬어가기? 아님 멈추기?
갑자기 앞길이 탁 막혔다. 100km로 달릴 수 있던 도로를 여러명이 탄 자동차가 목적지도 모르고 달리던 중...
말장난_긍정다이어리
말장난일지도 모르지. 현실주의자와 이상주의자를 놓고 고르라면 별 주저없이 이상주의자를 선택했었다. 그...
인생에 고통이 가득한 이유_자문자답
"뭐가 먹고싶어?" "수박" 늦은밤 퇴근하는 그에게 전화가 왔다. 일초도 망설임없이 대...
혈액검사_망하기 일보직전
염증반응이 좀 올라갔다. 몇달간 컨디션조절이라곤 울컥울컥하는 마음 가라앉히기만 했을 뿐이니 당연한 결...
내 생일...
오늘은 내 생일이다. 나도 지금 알았다. 어제 한바탕 그 때문에 울고불고 하며 우울하게 하루를 보내다보니...
광야...사막...가시밭길
내게 평생 기독교인으로 산다는 것은 황량한 광야에 혼자 놓인 것 같았고 사막처럼 갈급함의 연속이였고 걸...
세번째 산을 넘었다.
첫번째 산고개는 남들과 같이 남의 일 도우면서 한달걸려 힘들게 힘들게 넘었다. 끝이라고 생각해서 정성을...
사람이 젤 힘들다면서...
남들은 말 수십 번 잘못해도 잘도 사는데 나는 한두 마디 잘못하면 금방 표가 난다. 그 한 두마디 말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