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5
출처
24년도 양코치 상반기 독서결산(별점 포함) <삶의 향기 #2280>
올해 24년 1월부터 24년 6월 30까지 읽었던 자료는 넘버링 6872~ 6998 총 126개입니다. (책, 레포트, 논문,...
주말도서관놀이 24-07-07 <삶의 향기 #2279>
<삼십년 동안 만권 읽기 21년차 70% 지나가는 날> . 흐림. 한산한 도서관 열람실. 24년 상반기 마무...
주말도서관놀이 24-06-30 <삶의 향기 #2278>
비오는 날이라 그런지 9시 넘어도 조금 한산함. 6월의 마지막날 주말 도서관. 아내님 함께 온 덕분에 데이...
주역으로 보는 인생론 <삶의 향기 #2277>
(구절 중 일부 정리) * 사람을 모으려면 매력이 있어야 한다. 매력은 예쁜 얼굴도, 키도, 옷 잘입기도, 술 ...
행동으로 증명하시길 <삶의 향기 #2275>
"나에게 당신의 종교를 말하지 마세요; 먼저 당신이 약자들을 어떻게 대하는지 보여주세요. 당신이 신...
주말도서관놀이 24-06-23 <삶의 향기 #2276>
가끔씩 읽을 책, 읽은 책 리스트 올리면 은근히 양적 무용론을 펼치는 분들이 있다. 그런데 그런 분들은 5...
복싱 화성시장배 우승 <삶의 향기 #2272>
점심에 대학 동창 결혼식 있어서 급하게 들러 축하 인사하고 못 만났던 동창 친구들과 사진만 찍고 바로 시...
주말도서관놀이 24-06-16 <삶의 향기 #2273>
복싱시합 마치고 '역시나'하면서 목과 몸의 데미지를 느끼며 아침에 일어남 (정해진 시간안에 합...
아놀드의 일침 ft: 장애인을 비웃는 너에게.. <삶의 향기 #2274>
아놀드 슈왈츠제네거가 자신이 포스팅한 '장애인 올림픽 참가자와의 사진'밑에 한 네티즌이 조롱...
주말도서관놀이 24-05-26 <삶의 향기 #2271>
"여보, 나 밤샜어." "왜? 어제 농구하고 와서 피곤해 죽을 표정을 짓더만 뭐 하느라 안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