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5
출처
240708-240714. 여름병
붉은 감자를 아는가. 집에서 가져온 감자. 넘 맛있다. ??? 밤과 고구마 사이의 맛임!! 근데 집에 ...
나목(2)
https://blog.naver.com/clumsy1209/223391019497 ⬆️리뷰 1편은 여기로⬆️ 지난번 못 읽고 반납한 책을 ...
240701-240706. 여름방학
내가 만든 빵...과 그 빵으로 만든 샌드위치. 마요네즈를 넘 많이 넣어서 느끼했다. 한입 남기고 도저히 물...
240624-240630. 포토덤프
포토덤프가 뭔말인지 몰랐음; 와라롹 쏟아내는걸 그렇게 부르는군아,... 아무튼 별로 일기 쓸 여력이 안되...
마음이 복잡할땐 그림을
love without rules
우리의 여름에게
이번 여름은 유난히 덥고 비도 많이 올 거란 소식에 벌써 우울했다. 낮이 길어진다는 장점을 제외하곤.. 나...
0529
최근에 본 영화들이 모두 인상적이었다. 가여운 것들은 디플에 뜨자마자 보았다. 이렇게 빨리 보게 될 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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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240514-240515. 세 번째 만나는 강문?
가는 길에 미리 싸둔 유부초밥을 먹으며 갔다. 요즘 새벽에 깨는 일이 잦다. 다시 잠을 못 자서 두 시간 동...
240410-240421. 잘 놀고 있어
차가 방전돼서 충전한 김에 한강 나들이 배터리 충전하면 30분 이상 운전을 해야 한다는 사실...첨 앎 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