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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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포스트맨은 벨을 두 번 울린다
페니키아의 시돈 왕의 딸 이세벨은 북 이스라엘의 왕 아합과 결혼하면서 이방 신인 바알과 아세라 숭배를 ...
어느 애서가(愛書家) 로부터 온 선물
#일상 어느 愛書家로부터 온 선물 어느 애서가분께서 책을 보내주셨다. 소장하신 책들 중 난해하여 이해 못...
별의 시간 서평-클라리시 리스펙토르-
28살 때 한 번 보고 난 뒤부터 난 운명이나 사주를 믿지 않았다. 50대에 재미로 타로를 보고 나서 존재하지...
왜 비극을 읽는가?
테리 이글턴의 책 비극은 비극의 본질과 역사적 발전을 탐구하며, 철학적 사유를 통해 다양한 관점을 보여...
세포 내 공생설이 갖는 의미
#단상 미국의 여성과학자 린 마굴리스가 발표한 세포 내 공생설 Endosymbiotic theory은 진핵세포의 기원...
소장 하고픈 인생 소설을 만나다. 'G.H.에 따른 수난'
서양 문명에서 여성은 아름다움과 미, 곡선, 포용, 생명 탄생, 항상성 유지, 원죄, 무지, 죽음, 풍요, 대지...
10월 독서
10월은 축복과 환희의 문학의 달이었다. 개인적으로 한강의 문학적 사유를 이해하고 싶어서 그의 책들을 읽...
내 언어의 한계는 내 세계의 한계이다.
후설의 현상학에선 일상적인 관점, 즉 자연적인 태도나 역사주의적 관점에서 사태의 판단을 멈추도록 함으...
아무것도 아닌 일상성을 삶의 모든 것으로 변화시키는 혁명. '빛과 물질에 대한 이론' 서평
현대 소설은 우리가 세계라고 부르는 것과 그 세계-내-존재로 살아가는 방식들을 보여주고, 복잡하고 이해 ...
빛 속에 감추어진 철학
카라바조 미술사 책을 읽다가 살인 현장을 본 충격은 너무나도 오랫동안 트라우마로 남았다. ‘유디트와 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