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5
출처
주간일기 챌린ㅈ2
사무실에 와있다. 서울 한복판에 비빌 언덕이 있다는 것.... 활동가가 되며 생긴 가장 큰 특전인듯 하다.....
주간일기 챌린ㅈ1
멋진 주말을 보냈다. 주어진 일정이 별로 안 멋졌음에도 멋진 사람들 덕분에 멋진 시간을 만들 수 있었다. ...
게슴츠레한 사자
음성지원이 된다면 당신 역시 찐입니다 저거 할 때 게슴츠레해지는 눈과 오므라드는 입을 그려보고 싶었다.
필드 일기4
빡세게 타기로 한 대망의 오늘. 순식간에 지나가버린 3월의 반절... 빼도박도 못할 봄이다. 착실히 계절을 ...
못생긴 사자
특유의 억울한 입술이 그리고 싶었다. 아시아사자를 생각하며 그렸지만 반영은 그닥. 17일날 빠른 등기를 ...
필드 일기3
음성-(상주)-증평-괴산을 거쳐 처음으로 진천에 왔다. 충북 도장깨기 중이다. 인생의 대부분을 충북에 살았...
필드 일기2
오늘은 어제 격자 바로 위로 붙어있는 격자로 들어갔다. 격자 내에서 능선에 접근하려면 너무 급한 경사를 ...
필드 일기
블로그 활동을 재개한다고 한 지가 4개월, 마지막 글을 쓴 지는 2개월이 다 되어 간다. 뭐라도 써야겠다 생...
강화군 탐조(20.12.26.)
본문으로 들어가기 전 인물 소개. https://blog.naver.com/khanpong 눈이 부셔서 쳐다볼 수 없다. 눈을 부...
호작도
공부하려고 앉아놓고... 다음엔 좀 성의있게 그려봐야겠다. 토실토실 겨울 호랑이. 얼굴이 마음에 안 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