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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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은 내 삶을 어떻게 지배하는가
기억한다는 것은 잊혀질 수 없을만큼 강한 자극이 있었기에 기억이라는 이름으로 남는 것이라고 한다. 물론...
삶의 등대와도 같은 멘토가 있는가?
멘토(mentor)가 있는가? 안타깝게도 난 멘토가 없다. 10여년도 더 된 이야기이긴 한데 멘토라고 단정하고 ...
미라클 모닝! 새벽기상이 가져온 변화 기적의 아침은 존재한다
새벽 4시 10분. 매일 아침 울려야 하는 나의 알람이다. 새벽 4시 10분? 제정신이냐고 묻는 지인들도 종종 ...
경상도 사투리로 글쓰기 말하기 경상도 사투리 능력고사
부산에서 태어났다. 닉네임도 전형적인 부산 사투리다. ‘단단히’라는 뜻의 경상도 방언이다. 한때는 경상...
벽돌책 ‘내면소통’ 14일차! 그냥하자! 일단 하자!
세상에 나온지 1년된 김주환 저자의 ‘내면소통’ 작년 이 맘때쯤 이 책이 출간되자마자 단숨에 베스트셀러...
2024 기획1탄 인문학 자기계발 특강 선착순50명 접수중(부산 서면)
부산 자기계발 커뮤니티 하면 단디클! 부산 인문학 커뮤니티 역시 단디클! 이번엔 부산의 장수 북클럽 공북...
난임이라니 내가 왜? 3편. 남매둥이 워킹맘
인공수정 시술을 하고 세상의 온갖 신을 찾아 기도를 하긴 했다. 집중해서 해야 하는데 회사일로 너무 바쁜...
난임이라니, 내가 왜? 2편. 고집은 시간만 낭비할 뿐이었다
결혼했다고 해서 무조건 아이를 가져야한다는 의무감은 모두에게 큰 피로감을 가져다 주는 것 같다. 부부가...
난임이라니, 내가 왜? 1편
친구처럼 지내다 결혼한 우리. 불꽃튀는 사랑의 감정 보다는 우정이고 동성같은 느낌이 처음이나 지금이나 ...
발 달린 수표 한 장 2편
어제의 100만원짜리 수표 덕분에 잠을 설치고 출근했다. 역시나 우리의 신입은 날밤을 샜는지 피곤함이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