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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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얼 단풍] 올드포트의 가을, 몬트리올 일상
몬트리올에 살며 가장 좋아하는 곳이 어디냐고 물으면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올드포트'라고 대답...
[몬트리올 애플피킹] 몬트리올 퀸 팜, 신나는 애플피킹
*이곳에서 딴 사과와 관련한 에세이입니다. 에세이 마지막에 팜 정보 함께 제공할게요. 실제 팜과 관련한 ...
비 온 후
시원한 아침 새가 지저귀고 벌레 우는소리에 몸을 긁적이며 티라노사우루스, 코끼리, 기린, 안킬로사우루스...
[몬트리올 가을] 펌킨 패치 Citrouiville, 캐나다 가을, 몬트리올 펌킨 패치
호박의 시즌, 10월이 왔다. 몬트리올에 사는 즐거움 중에 하나는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과 함께 어울릴 수 ...
밥솥
밥을 하다보면 생각나는 차차차차차차차차 칙칙칙칙칙칙칙 기차달리는 소리 말이 쏜살같이 달리는 풍경이 ...
[캐나다 천섬 단풍] 천섬 전망대에서 바라본 가을풍경
몬트리올에서 가기 좋은 킹스턴, 워낙에 아름다운 작은 이 도시가 마음에 들어 가슴 가득 품고 있다. 그럴...
[캐나다 단풍 구경]퀘백 몽트헝블랑의 눈이 부신 가을 전경, 몽트랑블랑 단풍구경과 곤돌라, 퀘백단풍
아이들 학교 앞, 초록 나무들 사이에 한그루의 나무가 유독 먼저 빨갛게 잎사귀를 갈아입었다. 초록들 사이...
[캐나다 단풍구경] 퀘백 단풍, tree top walk, Sentier Des Cimes Laurentides, 트리탑 워크, 구각형전망대 트램폴린
울긋불긋 나무들이 아름다운 색을 갈아입는 계절 가장 아름다우나 가장 짧고 가장 아찔한 한 시절. 단풍국 ...
토요일 아침
여느 때처럼 일어난다 일찍 잠이 들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이 들었다 잠을 잘 못 자던 나에게는 이런 편안함...
오늘도 이렇게 가네
저녁시간이 좋은 이유는 여러 가지지만 곧 육퇴할수 있어서 이지 않을까? 예전에는 체력에 자신이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