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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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몬트 가족여행] 몬트리올로 돌아오는 길에 들린 작은 도시, 몽펠리에
신나는 버몬트 여행을 마치고 몬트리올로 돌아오는 길, 배가 고픈 아이들을 데리고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 &...
[몬트리올 웨스트마운트 가을] 아름다운 Westmount 가을 그리고 삶의 단상
가을이 왔다. 이 곳에 맨 처음 왔을 때는 온통 하얀 눈으로 뒤덮힌 공원이 눈이 녹아 질퍽해지고, 초록의 ...
[버몬트 벌링턴] 워터프론트 파크와 처치스트리트,밴앤제리공장
버몬트의 주도인 벌링턴. 발음을 공부하기 좋은 단어, B가 맨 처음 왔을때 한국어 '으'와 흡사...
[버몬트 가족여행] 스토 마운틴 곤돌라, 아름다운 스토 단풍 명소
몬트리올에서 가까운 미국, 버몬트. 맨해튼을 갈때와 달리 한적하고 친절한 국경을 통과한 후 평과롭고 아...
[버몬트 스토 단풍] 미국 동부 단풍 명소, 아름다운 작은 마을 스토(stowe), 워터버리 저수지
단풍으로 아름답다는 스토. 몬트리올에서 가까운 미국, 버몬트에 위치하고 있으면서도 후기를 찾기가 쉽지 ...
[버몬트 스토] 사운드오브뮤직의 트랩 패밀리 롯지, 단풍이 끝내주게 아름다운 곳
오늘은 스토에서 가보지 않았으면 후회했을 법한 트랩 패밀리 롯지(Trapp Family Lodge)에 대해 이야기...
[몬트리얼 단풍] 올드포트의 가을, 몬트리올 일상
몬트리올에 살며 가장 좋아하는 곳이 어디냐고 물으면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올드포트'라고 대답...
[몬트리올 애플피킹] 몬트리올 퀸 팜, 신나는 애플피킹
*이곳에서 딴 사과와 관련한 에세이입니다. 에세이 마지막에 팜 정보 함께 제공할게요. 실제 팜과 관련한 ...
비 온 후
시원한 아침 새가 지저귀고 벌레 우는소리에 몸을 긁적이며 티라노사우루스, 코끼리, 기린, 안킬로사우루스...
[몬트리올 가을] 펌킨 패치 Citrouiville, 캐나다 가을, 몬트리올 펌킨 패치
호박의 시즌, 10월이 왔다. 몬트리올에 사는 즐거움 중에 하나는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과 함께 어울릴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