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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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생각한다
아침은 생각한다 아침은 매일매일 생각한다 난바다에서 돌아오지 않은 어선은 없는지를 조각달이 물러가기...
레미제라블 2
1.17 p.11-89 1.22 p.93-109 1.23 p.110-187 1.24 p.188-390 끝 p. 43-44 그는 기다릴 줄 알았고, 자신이 ...
레 미제라블 완독 프로젝트
겨울은 독서의 계절이다. 추위에 취약한 내겐 독서하기 최적의 시기인 것이다. 평소 완독을 하고 싶었던 시...
파인 다이닝
서유미 작가 작품을 읽어 보고 싶어서 골랐던 책들 중 젊은 작가들의 다양한 글을 읽을 수 있어서 좋았던 ...
윤동주문학관&청운문학도서관
윤동주 문학관 청운 수도 가압장 터에 만든 윤동주 문학관 '영혼의 가압장' '시'로 하...
Kimmore
수성동계곡 부근 Kimmore 지난봄에도 벽돌 건물이 특색있어 한참 보다 지나쳤던 곳. 유럽의 작은 도시의 ...
미분당
미분당 노량진점 조용히 혼밥을 하기 좋은 곳. 일행과 가서 대화를 하면 주의를 듣는다. 차돌박이 쌀국수 ...
다산성곽도서관
동대입구역 5번 출구에서 나와 다산성곽길을 걷는다. 가을의 정취를 한껏 느낀다. 20여분을 걸으니 성곽길 ...
오펜하이머
뒤늦은 영화 리뷰. 궁금하기는 했지만 썩 끌리지 않았다. 그러나 지인의 극추천으로 보게 된 영화. 이상하...
양천공원&책 쉼터
10월의 넷째주 일요일 아이들을 야외로 데려가지 못한 미안함을 상쇄하기 위해 교회 마친 후 양천공원을 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