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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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블챌]1주차 나의 일상
1주차 기록: 6월 마지막 주 작년엔 영상찍어서 올리라던 블로그챌린지, 바로 패스했는데 올해는 주간일기마...
24년, 나의 베란다(4)
봄의 베란다 조금씩 자리가 잡히는듯한 나의 베란다. 사진을 많이도 찍었다. 노비타클래식 플럼. 구석에서 ...
24년, 나의 베란다(3)
본격 베란다정리 휴직하고는 계속 여기저기 아픈것같다. 아무것도 하는것 없이 아프다가 복직하면 어쩌나 ...
24년, 나의 베란다(2)
꽃들이 가득한 베란다 3월은 모두에게 기대와 설렘이 가득한 달이다. 그리고 추식구근들이 미모를 뽐내는 ...
24년, 나의 베란다(1)
식물 이사 연말의 폭풍이 지나간 뒤 1월의 우리 집. 첫째의 등하교를 위해 학교 가까운곳으로 옮김. 이사전...
23년, 나의 베란다 (8)
가을이 오는 중 해가 들어오는 베란다의 빛깔을 참 좋아한다. 제닌. 자꾸 검은점들이 생기다가 깨끗한 잎들...
23년, 나의 베란다 (9)
겨울로 들어서는, 23년의 마지막. 아침. 해가 낮아지니 겨울이 오는것같다. 창문틈으로 바라보는 아침의 베...
23년, 나의 베란다 (7)
여전히, 여름 아직은 더운 9월. 사진이 많지는 않다. 아마도, 아이들을 재우고 물주러 나온 밤베란다. 식물...
23년, 나의 베란다(6)
온통 초록빛의 공간 여름이다. 나의 엘초코. 아마 오르비폴리아를 찍은?? 삭발한 화분에서 큰 입을 내어준...
23년, 나의 베란다 (5)
여름, 관엽들의 계절 무럭무럭 자라는 식물들의 계절, 여름이다. 대왕토끼발고사리. 색도 아름답고 잎도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