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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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일기 12. 까스
맛있는건 언제나 옳다 다이어트는 언제 할지 모르겠고 이미 나는 돼지고... 여름같은 날씨 큰일이다 발등에...
오늘일기 13. 배부름
배가 들어갈 생각이 없구나! 에라이~~~
오늘일기 10. 냠냠
얼마만인가 꽃동동이 학교등교 금카츠 유치원등원 집근처 브런치가게는 월요일이 휴일이더라.. 몰랐지........
오늘일기.11 반지
3주전 주문한 반지 찾으러 총총 둘째 어린이집 엄마들과 우정반지?
오늘일기 09. 가족
낮 여행 후 집에 들어가기 전 아이스크림타임. 밤 착한 딸 귀여운 아들.. 엄마는 왜케 힘드냐 셋 중 내 말 ...
오늘일기 08. 바람
바닷가 앞으로 놀러왔는데 바람이 어마어마하게 불어서 놀지도 못함 오늘일기도 12시 넘어서 생각났다 에잇...
오늘일기 07.사랑
아이들에게 필요한건 완벽한 엄마가 아니라 너그러운 마음을 가진. 사랑이 넘치는 엄마임을 잊지말자
오늘일기 06. 그림
왜 자꾸 내 카메라로 사진을 막 찍는거냐 호빵맨 빵가게 장난감 빵보고 그림 그린 금카츠 한글 공부 시작 ...
오늘일기 05. 어린이
우리집 어린이들 귀여운 아이들 사랑하는 내 아이들 이런 아이들에게 말 안듣는다며 나는 혼내고.. 착한 엄...
오늘일기 04. 비오는날
오늘 아침 문 앞 이웃이 두고 간 정. 비오는데 날 아침부터 넘 맛있게 잘 먹었다 장금이 뺨칠 요리실력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