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7
출처
210530
파도치는 소리 참 좋다 낮에도 밤에도... 남편이 사온 맥주 예쁨 컬러가 비슷해서 사진 한장 맛보더니 맛없...
210529
날씨야 조금 만 더 힘내서 도와주렴 진정해! 이것저것 먹어서 다이어트는 담주부터 ㅋㅋ
210528 여행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려 왔는뎅 말안들어서 화가!!! 우리 딸 진짜 언제 이리 많이 컸는지... 아들은 ...
210527 비소식
에잇! 5월초 계획된 여행이 아들 장염으로 미뤄졌었다 여행 가려니 비소식 또르르... 바뀌길 바랬지만, 비...
있는 듯
아 몸무게 안빠지넹 오히려 더 늘었음 어제 매운잡채를 먹어서 그런가 ㅠ 내가 또 뭘 먹었더라 일단 -5kg ...
210525 주식
쫌 올라라~ 800불 넘어서 샀었는뎅 ㅠㅠㅠㅠ 평단 겨우 조금조금쪼끔! 낮췄다서 750불 아래 600불 평단이여...
210524 배고픔
놀라갔다와서 담주부터 다이어트 하려고 했는뎅 아파트 언니들이랑 오늘부터 뭐먹는지 공유하기로 하하하하...
오늘일기 12. 까스
맛있는건 언제나 옳다 다이어트는 언제 할지 모르겠고 이미 나는 돼지고... 여름같은 날씨 큰일이다 발등에...
오늘일기 13. 배부름
배가 들어갈 생각이 없구나! 에라이~~~
오늘일기 10. 냠냠
얼마만인가 꽃동동이 학교등교 금카츠 유치원등원 집근처 브런치가게는 월요일이 휴일이더라.. 몰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