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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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오늘] 거리에 핀 꽃 / 국민서관, 아이의 작은 몸짓을 통해 색을 찾아가는 세상. 부모라면 누구나 느끼는 그 순간.
힐씨와 밤톨의 즐거운 책읽기
[그림책 작가앨범] 모니카 바렌고(Monica Barengo)
모니카 바렌고 (Monica Barengo) 1990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태어나 자연 속에서 그림을 그리며 자랐다....
'23년 08월 독서 결산, 책읽기 기록
8월의 독서 기록을 정리하며 9월의 첫날을 시작한다. 8월은 많이 읽지를 못했다. 총 18권을 읽었다. 읽었으...
밤톨군과 함께 읽었던 <난 책읽기가 좋아> 시리즈의 책들
초등 저학년 시절, 밤톨군과 함께 읽었던 <책읽기가 좋아> 시리즈의 책들의 기록. 난 책읽기가 좋아 ...
[책 도착]『엘레나는 알고 있다』& 저자 클라우디아 피녜이로 북토크 소식
점심 필사 모임 시간, 내가 읽으려던 책의 표지를 보던 독서동아리 멤버분이 "제목이 스페인어네요?&q...
여행 가이드북, 『해시태그 스코틀랜드 자동차 여행』, 여행책추천
잉글랜드 섬 북부에 있는 스코틀랜드를 떠올려본다. 빵모자를 쓰고 킬트를 입고 백파이프를 연주하는 사람...
청소년 추천도서, 『공부를 즐겁게 하려는 학생들을 위한 심리 수업』, 2학기편
청소년 아이와 함께 읽고 있는 책에 대한 기록을 남겨본다. 아이의 유아, 초등 때는 항상 책을 함께 읽었으...
그림책, 『잔소리는 이제 그만』
『잔소리는 이제 그만』 은 정체성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독립심이 자라기 시작하는 나이의 주인공이 등장한...
[7년 전 오늘] 꿀벌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싶다면. 『꿀벌』
[그림책 작가앨범] 훌리아 사르다(줄리아 사르다, Júlia Sardà, Julia Sarda)
8월 주말 모에 모임을 위해 관련된 작가를 소개해본다. 훌리아 사르다(Júlia Sardà) 1987년 바르셀로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