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30
출처
2024.10.07.월.056.우르드바다누라 등 쓰기
파당구쉬다도 우르드바다누라도 등을 의식하면서 해 봤다. 견갑을 모으니 팔도 자연스러워지는 듯. 월요일...
2024.10.08.화.057.4명
오늘은 다 흑백 요리사 마지막 회 보러 가셨나요. 요가원이 텅텅~ 4명이서 수련! 핀차, 핸드 스탠드, 시르...
2024.10.04.금.055.하스타파다
천추, 미추가 말리지 않도록 신경 써서 하스타파다. 천천히~ 우르드바다누라 하체가 단단해지도록 수련하기
2024.09.26.목.051.
더워더워더워더워더워더워더워더워더워더워더워더워더워더워더워더워더워더워더워더워더워더워더워더워더워...
2024.09.30.월.053.
마지막 핫 요가. 비와 태풍이 오고 추워진다고 한다. 올여름 참 길었다.
2024.10.02.수.054.시르사파다 성공
오랜만에 꺼내 입은 룰루레몬 레깅스 시르사파다 성공. 어깨가 불안불안해서 매일 망설였는데 오늘은 용기 ...
2024.09.24.화.050.절반
달리기 후 바로 샤워하고 요가원으로. 50번! 100번 중 절반을 달성했다. 이제 조금 공격적으로 아사나에 욕...
2024.09.23.월.049.월요일 새벽 수련
월요일은 정말 힘들어. 월요일이라 힘든 건지 이틀을 쉬어서 힘든 건지~ 왼쪽 어깨가 삐걱삐걱. 이번 주는 ...
2024.09.19.목.047.연휴 끝
5일만에 요가. 종아리가 터질 것 같다.
2024.09.20.금.048.간다베룬다
어머 뭐야 간다베룬다 될 것 같은 느낌. 수련 후 명상까지 참여하려고 했는데, 딱히 명상은 없었다. 차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