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시집,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향기나는 클라스, 향과 글, 서랍에 향을 넣어 두었다,

2024.11.30

한강의 노벨상 수상으로 시를 읽는 가을이었다. 누군가 울면, 왜 그러냐고 묻지 않고, 무조건 괜찮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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