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01
출처
<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 간다>, 유성호
제가 현직 서울대 교수들의 '서울대 가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명강의'라는 뜻의 서가명강 시리...
<모기>, 티머시 C. 와인가드
그동안 부지런히 읽었는데, 기록은 게을리했답니다. 워낙 미루고 게으름을 피우다보니 안 되겠다, 싶어 인...
芝苑의 문학여행 - <세월>, 아니 에르노
가끔 어려운 책이나 잘 넘어가지 않는 책을 읽을 때는 단톡방에 눈물이 넘쳐 흐릅니다. <압살롬, 압살롬...
芝苑의 문학여행 - <이방인>, 알베르 카뮈
지난 10년 사이 <이방인>을 읽고 두편의 글을 올렸습니다. 작년 말 두번째로 글을 올리면서, 드디어 ...
芝苑의 문학여행 - <에브리맨>, 필립 로스
필립 로스의 작품 중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팔린 소설, <에브리맨>. 저는 죽음에 대한 이야기라기...
<이토록 뜻밖의 뇌과학>, 리사 펠드먼 배럿
저는 삼위일체의 뇌라는 표현을 이 책의 설명을 통해 처음 들었습니다. 알고 보니 칼 세이건의 <코스모...
芝苑의 문학여행 - <숨그네>, 헤르타 뮐러
문학여행 동행자의 추천으로 함께 읽게 되었는데, 전 이 작품의 배경에 대해 정말이지 전혀 몰랐습니다. 배...
절대 끝나지 않을 깊은 여행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렇게나 시간이 흐르고 흐르다니. 올해의 반이 가고 벌써 여름이 다가오고 있네요. 휴가지에 가든, 혹은 ...
芝苑의 문학여행 -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 옌롄커
저는 중국 현대소설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쑤퉁이든 모옌이든 위화든, 그들의 작품에서 공통적으로 느껴지...
芝苑의 문학여행 - <아킬레우스의 노래>, 매들린 밀러
매들린 밀러의 <키르케>를 읽고 너무 놀라웠었습니다. 작가는 방대한 그리스 신화를 꿰맨 자국도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