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01
출처
찰스 디킨스, 픽윅 클럽 여행기
사람 사는 거 거기서 거기라 재밌다. 57장. 연속극은 결정적일 때 끝나고 그다음을 궁금하게 한다. 1200페...
나무처럼
이쁜 책. 나무처럼 살아간다. 흔들리며 버티며 살아가는 나무의 지혜. 내가 좋아하는 사철 제본. 그림도 사...
D. H. 로렌스 유럽사 이야기
<공간이 만든 공간>보다 더 가려웠던 데를 시원하게 긁어 준 책. 각 민족의 특성과 지리적 성향, 민...
조지 오웰, 나는 왜 쓰는가
나는 역사가 실제 일어난 대로가 아니라, 이런저런 '당의 노선'에 따라 일어났어야 하는 대로 기...
유현준, 공간이 만든 공간
기하학적인 형태는 불규칙한 형태보다 더 아름답다. 정사각형, 원형이 가장 아름답고, 포물선과 타원형이 ...
어떤 고독은 외롭지 않다
덕이 있는 사람은 외롭지 않고 반드시 이웃이 있다. (논어 4:25) 반드시 사람이 아니어도. 나뭇잎들 색깔은...
알랭 드 보통, 사유 식탁
사유의 매개물로서 음식은 우리가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관점을 제시할 수 있다. 가볍게 이런 책을 읽는 것...
인 콜드 블러드
우리 뒤를 이어 살아갈 형제 인류여, 우리에게 너무 모진 마음을 갖지는 말아다오. 우리 불쌍한 인간에게 ...
향기
이 냄새 뭐야? 어느 집이야? 이 믹스 덕에 우리 집에선 예측불허의 시간에 후각이 꿈틀대는 냄새가 퍼진다....
미겔 데 우나무노의 <안개>
결국 불멸은 다른 사람들의 기억 속에 있으며 우리가 남겨놓은 행위 속에 있다. -보르헤스 애인도 있고 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