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01
출처
윌리엄 M. 새커리
허영의 시장에 있는 위선, 허세, 배신, 간계. 너무 뻔한가? 그래서 더 그 상황이 알고 싶어진다. 나는 얼마...
쇼펜하우어 인생철학
쇼펜하우어 열풍-더불어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세상을 보는 지혜>도-에 쇼펜하우어 다시 제대로 읽기...
꽃 보다 책 보다
멍 때리는 시간. 채워지지 않고 없어진다. 밑 빠진 독에 물 붓듯. 말이 없어졌다. 글도 멈췄다. 공명 작용...
오노레 드 발자크, 잃어버린 환상
19세기 프랑스로 시간 여행. 인쇄 출판, 살롱 문화, 금융계, 법률문제 등 19세기 풍속도. 츠바이크의 <...
뱅자맹 콩스탕, 아돌프의 사랑
여기저기서 많이 본 이름. 뱅자맹 콩스탕. 드디어 궁금증을 해결했다. 지난 반세기 동안 프랑스의 심리소설...
에마뉘엘 보브, 나의 친구들
이런 망상 참 쓸쓸하네. 고독이 원하는 우정에 숨어있는 비루함, 가난과 친절 사이에 있는 뻔뻔함. 주는 이...
걷다가 문득
걸으면서 마음속 생각의 움직임을 유지하기 위해, 그리고 그러한 생각에 잠겨 있기 위하여, 가장 먼 길을 ...
자크 라카리에르, 길을 걸으며
다시 떠나야만 한다. 되찾은 시간 속에서 끝과 시작은 같으니까. 낯선 길, 낯선 언어다. 그 방식에서 배운...
펠렘 그렌빌 우드하우스, 편집자는 후회한다 외
웃자고 하는 이야기에 흐흐흐, 낄낄거렸다. 옮긴이는 말한다. 우드하우스는 '고상하면서도 위트 넘치...
루이스 쌔커, 구덩이
책 수선 팀이 책 수리를 참 잘했네. 탐나는 솜씨다. 책이 이렇게까지 됐는데 왜 난 이 책을 모르고 있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