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03
출처
삶을 바꾸는 질문의 기술
서평이 아니면 비문학은 잘 안 읽는 편인데 웬일로 슥슥 읽혀서 다 읽었다. 같은 말의 반복도 있고 어떤 면...
데빌맨
보겠다고 마음먹은지 5년.... 드디어 이것을 다 봤다. (그것도 몸부림치느라 반년이나 걸림...반년동안 4권...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
처음에는 오징어게임 등으로 변질되어버린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 게임을 어린 학생들에게 알려주기 위해 만...
공주와 개구리
처음 나왔을 때 디즈니의 마지막 2d 작품이 될거란 사실이 믿기지 않아서 보고싶지 않았던가 다른 이유때문...
너의 색
본진 좀 되었는데 너무 실망해서 기억 저편에 잊고 있다가 문득 생각이 나서 적어봄 영상면에서 정말 상당...
전,란
뭐 이런 영화가 다 있지... 애매한 포지셔닝을 연출력과 미감으로 덮다가 마지막에 말아먹은.... 꼭 거대하...
모아나
나 이거 개봉할 때 분명 봤는데 디즈니플러스에서 다시보니까 너무 달라서 신기함...아니 이런 장면이 있었...
마리모 먹는 일기
요즘 날이 오락가락해서 몸이 참 좋지 않다. 덥다가 춥다가... 본격적으로 오븐구이를 많이 하게 되었고 (...
액토
물욕센서는 속일 수 없다는 말이 맞아.. 예전에 스쳐지나가듯 봤던 블루투스 키보드 계속 생각나더라니 이...
안산] 양식당
가게명이 진짜 그냥 양식당이라 어디가냐고 물을때 설명하기 곤란했다 응 상호명이 양식당이야 저렴하고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