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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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지퍼 열고 다니는거 대유행시켜줬으면 좋겠다
영화 가필드를 보러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왔다. 가필드가 너무 맨질한 3d 느낌이라 낯설었다. 온김에 미아...
be may
일남에게 빠졌습니다. 그는 유부남..무려 고마츠 나나의.. (현시점: 시들해짐..내가 그렇지 뭐.) 저 천연 ...
[굿노트] 일본어 단어장 템플릿
안녕하세요! 제가 쓰려고 만든 일본어 단어장용 굿노트 템플릿 공유합니다. ? 후리가나를 옆에 쓰는 방...
나도 나를 모르는데
안녕하세요, 요즘 제가 붙인 재미는 [코난 정주행] 입니다. 블로그 진짜 쓰기 귀찮다고 생각해서,,한 번 밝...
안녕 쇼펜하우어
스위스 모임~! 멋진 피자집에서 만났다. 이 날도 우리가 이래서 잘 지냈구나 다시 한 번 느꼈다. 에비앙에...
[일드] 언내추럴 アンナチュラル | 3화 요약, 리뷰
Wavve 통해 감상할 수 있는 일본 드라마 언내추럴 입니다. 2018년에 일본 TBS에서 방영한 드라마로 노...
[일드] MIU 404
언내추럴과 같은 세계관의 MIU404 언내추럴 팀이 지나가듯 나오는 장면이 있다. 참고로 티빙보다는 넷플...
유정아 운동이 하고싶어?
오늘 오랜만에 (아주 오랜만에) 평일 아침수영을 다녀왔습니다. 새해에는 수영 더 열심히 해서 아마추어 대...
말 너무 많이 했나 하지만 웃긴게 많은데
개봉일에 바로 보러 간 영화는 이번이 처음일지도 모른다. 과거에 또 있을 수도 있고.... 사실나는 딱히 띠...
[기면증/기면병] 프로비질 용량 변화와 멜라토닌 그리고 세법상 장애인
정보가 각박한 만큼 그저 누군가가 같은 병으로 약을 먹었다는 말만으로도 공감을 얻고 위로가 될 때가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