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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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18
ㅎㅇ 오랜만임 언제 먹었는지 생각도 안나는 풀때기로 인사 드리겠음 요즘 클린하게 먹는중 칭찬해 아주 전...
220304
엄마밥상 같은 밥으로 인사 시작하겠슴다 요즘 나이 목어서 그렁가 ㅋ 이런 밥 왤케 맛있노; 상추 사랑해,,...
220213
쉬어라!.. 이불 빨래도 함 해주고 오랜만에 분짜 먹었어요 치즈케이쿠 우동,, 나 여기 ㄹㅇ 좋아하는데 가...
220118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들 22년 실화가 당연 ㅎ 또 이렇게 심부름을 가네요 ,, 귀엽당 하지만 먹을 일 없을듯...
[2021 마이 블로그 리포트] 블로그 빅데이터로 알아보는 '2021 내 블로그 스타일'
Cherish
211202
이름 땡이네 뚱이네 합쳐서 뚱땡이네 점심에 순대가 너무 먹고싶어서 시켰는데 떡볶이도 맛집이었다 잉 ㅠ ...
211109
새로 사귄 곰탱이새끼 싹 다 다이애그널 입었다 또이애그널,, 날씨가 조금 흐렸던거 같기도 하당 밤까지 산...
211001
호두 과자 사랑행 겨울아 빨리 와 아니 오지마 아니 빨리와 아니.. 엑설런트는 어렸을 때 왤케 비싼 아스크...
210913
복숭아두 먹었는뎅 과일 못깍아서 감자칼로 깍음 ㅋㅋ; 나 계란말이 좋아하네 오일파스타랑 통삼겹 먹었어...
ㅋㅑ휴가 ~~ ?
한달일상은 아니지만 ㅋㅋ 휴가라서 기분좋아서 씀 오늘 출근길에 본 야옹이 뒷모습 말고 앞모습도 보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