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05
출처
11월에는
벌써 11월이네요. 그리고 월요일 잠 못 들어 이 시간에 필사 하나 올리려 합니다 올해의 다짐 중 하나인 미...
10월 13일
10월 하고도 13일이 지나가고 있는 중이네요 어떤 병에 걸려 버렸는지 아무것도 하기 싫어 미쳐버릴 것 같...
10월 3일
공휴일을 끝을 달리며 허무한 마음을 조금이라도 달래고파 블로그를 열었습니다 며칠 사이 밤바람이 스산해...
굿모닝입니다
오늘 아침 하늘 예뻐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무거운 몸을 일으키다 이 하늘을 보고 바짝 정신이 들어 바로 눈...
September 1
오늘이 마치 1일의 시작인 듯 느껴지는 9월의 첫 월요일이네요 숫자 덕인지 견딜 만큼의 더위라 감사했습니...
다이아몬드처럼
습도와 더위의 이 여름 잘 견디고 계시나요^^ 너무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갈고닦으면 누구나 찬란히 빛나...
오늘의 필사
당당히 어제의 필사를 오늘 피드합니다^^ 당당함은 고개를 숙여도 흘러내리는 기품이 있다 너무 멋진 삶의 ...
오늘 날씨는 폭염주의보의 연속입니다 요즘 뭐가 동선 꼬이게 바빠 어제 필사 글 좋아 아침에 후다닥 올려...
깊어지다
고민이 생길 때 미간의 주름이 깊어질 때도 누군가의 뜻 없는 말에 마음의 골이 깊어질 때도 애틋한 마음으...
디지털 필사 오늘의 생각-기품이 흐르는 사람
글씨 브러시는 잉크에서 깔끔한 느낌의 스튜디오 펜을 선택했습니다 그림은 핀터레스트에서 여왕님의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