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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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노트] 모순, 양귀자
드디어 미뤄놨던 <모순> 필사를 마무리 했어요 ! 마음에 드는 문구가 너무 많다보니 … ✍️ 유난히 ...
이열치열, 국밥 한그릇_통면기
라면 한그릇의 용량의 그릇은 면기로 제격! 여름엔 콩국수, 겨울엔 떡국. 국수. 국밥. 라면. 갈비탕. 육계...
라떼,콘스프에도 잘 어울리는 머그_통머그
가마가텅빈날 통머그 3색 아랫지름 10센치 높이 7센치 용량 320ml 컬러: 화이트. 레트로그린. 인디고블루 ...
치앙마이)이너프포빌리지_반캉왓 카페추천
반캉왓에서 작게 이너프포라이프라는 이름으로 우드와 자개소품으로 만나볼수 있다. 마치 이너프포빌리지의...
내돈내산)3년째 잘 쓰고있는 스텐 키친랙 선반_스텐선반관리
오래전 인도에 갔을때 인상적이었던 스텐레스 키친랙 선반. 유니크하면서도 뭔가 모던해보이던 스텐레스 선...
비 오는 날, 수제비_달볼 대, 그리고 달 국그릇
비 오는 날 생각나는 수제비. 메인볼 달볼에 담아 달 밥공기나 국그릇에 쉐어해도 좋아요. 머 반찬 필요한...
치앙마이)첫째날 오후 님만해민_마야몰,원님만,저녁 더멜로우쉽 재즈바
반나절 반캉왓에서 시간을 보내고, 님만해민으로 넘어왔다. 내 취향으론 반캉왓에서 하루종일 있는게 나았...
2차 개화, 독일장미 크리스티나_백자화병
작년에 담벼락에 심어둔 독일장미 크리스티나, 장마중에도 2차 개화. 또 비 많이 온대서 꽃봉우리 다글다글...
거실책장 정리
무시무시했던 장맛비 때문에 어젠 오랫만에 재택근무(?)를 했다. 집에 있는 김에 마음만 먹고 있었던 거실 ...
국수 대신 오이, 오이 콩국수_달볼 중
솜씨 좋은 언니가 만들어준 콩물. 국수 대신 오이 채썰어 콩국수(?)해 먹기로 했어요. 길게 채써는건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