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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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직장 생활하면서 깨달은 7가지
1. 상사 설명서는 꼭 숙지해라. 2. 면접 때 지각하는 사람은 걸러라. 3. 인사는 기본 중에 기본이다. 4. 조...
?완벽한 집착 67화가 올라갔습니다.
“신부가 힘이 세네. 어떻게 저렇게 멀리가.” “그러게요. 힘이 좋은 걸 보니 아들 낳겠어.” 대체 누가 ...
지금 혼란스럽다면 성장하는 중입니다.
간혹 이런 생각이 듭니다. 나는 어제보다 나아졌을까? 성장하지 않고 정체된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 특...
?완벽한 집착 66화가 올라갔습니다.
"식혜 먹고 갈래요?" 이성은 식욕 앞에서 와르르 무너졌다. "식혜요?" "응. 지환...
내 삶의 주인공이 되는 가장 좋은 방법
"대표님이 주인공인 영화에 조연으로 살기 싫어." 얼마 전 상사분께 들은 이야기입니다. 20년 넘...
?완벽한 집착 65(외전1화)가 올라갔습니다.
"그놈이야. 나야." "네? 그놈이라니 누구요?" "그래. 아까 네가 웃어준 놈."...
글로 맺은 소중한 인연
以文會友 이문회우 글로써 친구를 모은다. 사랑하는 글 친구 폼포넬라님께서 한국문학예술 신인상, 수필부...
이웃을 돌아볼 시간입니다.
소중한 이웃 혜윰이스트님이 계십니다. 혜윰이스트님은 사회복지사로 살고 계시지요. 얼마 전 안타까운 소...
'나'라는 쓸모에 대하여
"혼자 김장할 수 있겠어? 힘들면 말해 엄마가 와서 도와줄게." 목요일 아침 김장을 한다는 나에...
왜 내 임시저장 글은 제목만 있는 걸까?
대박! 몇 시지? 7시 40분. 망했다. 지각이다. 대충 옷을 걸쳐 입고 집을 나선다. 겨우 올라탄 지하철. 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