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없으면 없다고 무시, 돈 있으면 있다고 질투

2024.12.06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집을 한 채 매수했다. 싸게 사는 건 늘 옳은 법이다. 소장님께, "난 정말 돈이 ...

관련 포스팅

Copyright blog.dowoo.me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