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09
출처
라비우와 링과 : 내 외로움의 책임을 빠짐없이 묻고 싶어졌다
작가의 의도에 완전히 걸려들었다. 제목만 보고 라비우와 링과라는 사람의 이야기겠구나 싶었으니. 자신을 ...
라비우와 링과, 김서해
라비우와 링과, 김서해 위즈덤하우스 위픽 시리즈 트위터에서 저 부분 사진이 올라온 걸 보고 읽게 된 책. ...
내 외로움의 책임을 빠짐없이 묻고 싶어졌어
일상을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 억울했다. 그런 날들이 두껍게 쌓여서 내 조그만 기대를 잘게 부수었다. 무언...
라비우와 링과 / 김서해
<라비우와 링과> -김서해 20240924 ~ 20241004 일상이 그렇게 크게 변하진 않지만 분명히 한 포인트...
시월의 위시 ·₊˚౨ৎ˚₊☆·₊
남들은 위시리스트에 옷이랑 신발.. 액세서리.. 귀여운 거... 막 이런 걸 담지만 저는 영원히... 영원히......
입술과 혀, 또는 그를 스치는 언어
요새 가~끔 도서관에 찾아가 궁금했던 종이책들을 빌려 보는 시간을 가지곤 한다. 어떤 책은 하루 만에 완...
Cilla
안녕 갑자기 든 생각인데 나 블로그 진짜 꾸준히 잘 쓰는 듯 작년 가을에 자주 들었던 노래들을 들으면 괜...
『라비우와 링과』
라비우와 링과 기다려쥬세요 수정할테닉가
킵 고잉 。
안농.. 하십니까 시간이 넘호 빠르네요 블챌 6주차도 빠르게 시작해볼게여 1007 월요일 새뵥 .. 열품타 공...
흩어졌다 조립되고 망가지다 고쳐지고 영원할 거라 생각한 적 없어
여행기가 밀린 탓에 일상 블로그도 무지막지하게 밀렸는데요... 빨리빨리 따라잡아보겠습니다 몽골다녀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