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0
출처
마음에 빈 공간 주기 (주말에 낳은 알 두 개)
# 1. 끌어 당김의 법칙이란? 당신은 당신이 원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과 똑같은 사람을 끌어당긴다 나는 내 ...
# 1 내가 늘 응원할게.
# 1 내가 늘 응원할게. 볼 때마다 뭉클한 사진 하나가 있다. 2024. 9.6 인생 첫 등교길에. 친구들이 잘 다...
생각쟁2, 초롱꿈, 꾸즈니의 설렘토크 북콘서트 후기 :)
이웃님들 오늘 하루 행복하게 보내셨나요? 어제 저는 꾸즈니님, 초롱꿈님, 저, 방탄지혜님, 비체님 이렇게 ...
연휴에 낳는 알 3개 (모두가 행복할 그 날을 상상해 봅니다 :)
#1 여러분 저 이러다가, 이번 주 블로그 글 못 쓰고 지나갈까봐 오늘이 가기 전에 서둘러 앉았습니다. 연휴...
고전이 말했다. 불평금지! 긍정의 언어쓰기
이웃님들 잘 지내셨나요? 글이 참 뜸했네요. 복직하고 나니, 뭐가 이리 정신없이 바쁘고 체력이 떨어지는지...
그런 날도 있더라
매일매일 매순간 어떻게 빠이팅만 넘칠 수 있을까 싶다. 가끔 마음이 가라앉는 날도 가끔 하릴없이. 속절없...
강민규 작가님 북콘서트 후기
밍자님 아니, 강민규작가님의 북 콘서트에 다녀왔습니다. 어제 반 모임- 간단히 차만 마시고 헤어질 줄 알...
'ㅅ' 콤비의 유혹에 빠지지 말기
# 오늘은 알 하나만. 어제 늦게 잠이 들어서 중간에 깨지 않았으면 했는데 새벽 5시 30분에 눈이 떠지는 겁...
변화를 향해 나아가는 나를 바라봐 줄 한 명의 관객과 함께 (새벽에 낳는 알 4개)
#1. 요즘 근황 저녁에 산책 다녀와서, 글 써야지 해 놓고 벌써 오후 11시 37분. 잘 시간이 되었습니다. 왜 ...
오늘은 알이 무려 4개 (내 삶에게 전하는 말: 라틴어 수업)
#1 환절기 때문일까요. 그저께까지는 편도선이 부어있었는데, 오늘 새벽부터는 오한에 임파선이 부어서 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