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낯선 사람처럼 여전히 내가 알고 싶어지기를. (밤에 낳는 알 2개)

2024.12.10

#1 급하게 써서 발행했다가 아무래도 내용이 부실한 듯하여 남편에게 보여줬어요. 그러다, 남편에게 한 소...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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