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에서든 하늘에서든 바다에서든. 김승주 - 오진다 오력

2024.12.10

바다는 매우 불친절하다. 먼저 이야기를 건네는 법이 없다. 일단 항구를 벗어나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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